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3회
피부에 닿는 더위를 있는 그대로 느끼기랄까요? 명상하는 느낌으로 저항하고 도망치는 느낌이 되어 버리면.. 고통으로 다가오기에 ㅋㅋ
김비서 초반 부분만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피부에 닿는 더위를 있는 그대로 느끼기랄까요? 명상하는 느낌으로 저항하고 도망치는 느낌이 되어 버리면.. 고통으로 다가오기에 ㅋㅋ
김비서 초반 부분만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