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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을 정화시켜주는 말말말

in #kr7 years ago

좋아하던 라멘집이 인터넷 평이 나빠서 안 가게 됐다.
보고싶은 영화를 평론가가 "시간 낭비"라 하여
안 본 적이 있다.
얼마 전 오랜만에 먹은 라멘은 맛있었고
DVD로 본 영화는 재밌었다.
외부의 기준을 맞추면 자기 스스로의 행복조차
모르게 되버린다.
_카피 카피페

쭉 내려 읽으면서 이 글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사람마다 개인의 독특함이 있는데 타인의 잣대에 너무 놀아나는건 아닐까(특히 미디어) 물론 참고로서의 가치는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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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에요^^ 줏대를 갖고 살아야되요 그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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