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찾기이벤트] 일상.

in #kr7 years ago (edited)

기상 7:15

전날 이것저것 하다 2시쯤 잠들었다. 일어난 시간은 7시 15분 알람이 울린 시간이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움직여라 몸아 하면서 뒹굴어서 몸을 일으켜 세운다. 머리가 저릿저릿..

동생이 남자친구 준다고 초콜릿을 가득 주문했다. 집으로는 당일 배송이 안된다고 나에게로 택배를 보냈다. 그걸 챙겨서 밖으로 나간다. 그 중 절반은 나보고 챙기고 통만 달라고 한다. 통이 예뻐서 써야 겠다고.

빠르게 세면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 하나 정도 덜 껴입어도 될 것 같다.

전철

전철은 한산한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이번 주 설이라 월화수는 쉬는 곳도 많다고 들은 듯 하다. 그래서 여유가 좀 있는 것일까?

그래도 가는 길 내내 서서 간다. 뭐 1시간 남짓의 거리이지만 이리 오랫동안 서있을 일이 없으니 다리가 뻐근하다. 거기에다 피로를 어깨에 가득 업고 있으니...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 한쪽에는 한 무게하는 초콜릿들도 한
몫한다.

장터도착 9:03

장터에 도착 원래는 수목으로 이루어지는 장터인데 이번 주는 목요일부터 설의 시작이므로 화,수에 하기로 했다. 홍보가 덜된 감이 있어 어제 얼마 안오실 줄 알았는데 많이들 오셨다.

아직 동생은 도착전 주변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어제 추가로 가지고 온 딸기들이 이불에 싸여 있어 그것을 어찌할까 바라보고 있으니 동생이 도착한다. 오늘은 탑차가 아닌 SUV에 가지고 온다. 어제 딴 물량을 어느 정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몰기 편한 차로 가지고 왔다.

차안에서 딸기를 실어 나른다. 어제 보다 금세 나르는게 끝난다. 올리고 세팅을 하려는 무렵 손님들이 와서 딸기를 사려고 하신다. 중간 중간 판매하면서 정리를 한다. 10시 개장인데 늘 9시 반쯤 되면 우리집으로 달려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집은 사람들 몰리기 시작하면 사기 힘들고 일찍 마감돼서 못하는 경우도 많으셨기에 오시면 일단 우리 딸기부터 사시고 장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설이 끝나면 물량은 더 터져 나오고 가격은 내려가면서 지금의 몇 배는 정신없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생이 말하길 "벌써부터 오빠 도움 받는 버릇들이면 바빠지면 큰일인데.. "하기도 했다.

본격 판매 시작 10:00

어제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오늘 많이 오실까 싶었는데 원래 수요일이 메인장이다 보니 많이들 오신다.

한산하다 몰릴 때는 몰리고 줄서서 기다리시다 가시는 분들도 있고, 오랫동안 기다렸다 샀다고 투덜대는 분들도 계신다.

오늘은 소과가 가장 먼저 소진되고 특대과가 소진되었다. 대과는 천천히 소진되고.. 평소에는 저렴한 소과 부터 대과 특대과 순으로 빠지는데 설날이라고 선물용으로 특대과가 많이 빠진다.

특대과가 너무 빨리 떨어져서 나중에 보니 다른 것 사이에 숨겨져 있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팩에 담지 못한것 팩에 담아가며 파느라 정신없었는데 아차... 내가 서포트를 잘 했어야 하는데.. 미안함 가득.. 가끔 도우러 가는 것이라 어설픈 면이 많다. 미안 미안.. 올해는 작년 보다 더 많이 도와주러 가니 차차 늘어 가겠지.

손님들은 예쁜처자 잘파는 처녀 하면서 동생이 자리비울 때면 동생을 찾는다. 맛있는 딸기에 더해 동생의 장사실력이 합쳐져서 잘팔리는 듯하다. 나는 옆에서 동생의 보조를 열심히 할뿐 ㅎㅎ

500그람의 팩 외에도 박스에 2KG씩 팔리는 것도 있는데 물량 적을 때는 이것은 예약 받은 것만 팔곤한다. 많은 손님들이 사가셔야 되는데 너무 빨리 빠지기 때문 이 날은 담을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계속 박스로 사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안담고 상자에 챙겨온 것들도 많았다.

수요일 오후에는 스터디가 늘 있기에 11시 반쯤 일찍 떠나곤 한다. 여유시간을 잡고 가서 잠시 정돈도 하고 스터디에 들어가려고. 최근은 바빠져서 1시 넘어서까지 최대한 도와주다 떠나곤 한다. 한참 바빠서 겨우겨우 인사만 하곤 나온다. 이날도 그렇게 나왔다.

스터디에 계신 분들에게 장터 나가는 날은 딸기 몇팩 챙겨가서 함께 나누어 먹는데, 요즘은 집에도 가지고 가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러팩 챙겨서 간다. 이날은 설이니 1팩씩 설선물로 드리고 나머지 주문은 돈을 약간 빼고 가기로 했다. 너무 빨리 빠져서 내것 겨우 챙겨 두었다가 나왔다. 숨겨 두었는데 손님들이 저건 안파는 거냐고.. 그래서 예약된거라며 다시 덮어 둔다.

스터디 & 개인세션

오늘 스터디 시간에는 휴먼디자인의 솔라리턴을 들여다 보았다. 솔라리턴은 1년마다 바뀌는 에너지다. 올해는 뭐랄까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것과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에너지가 들어와있다. 생일 기준으로 주어지므로 11월달 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요즘 내가 하는 것들 보면 그런 느낌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는 개인 세션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 보고 의도를 만들었었는데 딱 신기하게 그런 에너지가 돌고 있었다.

10-34라는 탐구에 관한 에너지가 제대로 돌고 있지 않았는데 내가 사랑하는 것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에너지다. 근반응으로 이슈에 관련된 바이얼을 뽑아 보니 "나는 축복받은 존재다" 라는 바이얼이 나왔다. 나의 삶은 애쓰지 않아도 뭐랄까 술술 잘 풀려가는 느낌이 있다.
22살 때의 기억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는데.. 그 당시 편입을 할 시즌 쯤이었다. 나는 공고를 나와서 대학을 어디를 갈까 하다 재미있어 보이는 전문학교의 "컴퓨터 보안학과"를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기본으로 졸업하면 전문학사가 나오고 자격증으로 학점을 채우면 4년제를 다닌 것처럼 "학사"가 나온다.
뭐 여튼 졸업하고 뭐할까 하다 다른 사람들이 편입을 많이 하기에 나도 편입을 했다. 함께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학교 다니면서 내내 수학이며 영어며 열심히 준비해서 겨우 편입하곤 했는데 .. 나는 준비한것도 없이 면접 점수가 대부분인 곳에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질문들이 잘나와서 면접을 잘봐서 서울에서 나름 괜찮다고 하는 곳으로 편입하게 되었다. 뭐랄까 이런 느낌으로 애쓰지 않아도 술술 풀리는 감이 있어서 애쓴다는 느낌을 싫어한다. 알아서 잘 될텐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려는 의지력이 때론 필요할 터인데 조금만 애쓰는 느낌이 있으면 귀찮다고 고개를 돌려 버리곤 한다. 호기심에 에너지를 보태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개인세션에서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딱히 포폴도 없고 누가 니가 찍은 사진 보여줘 할 때 딱히 보여줄
사진이 없다. 어느 순간인가 갑자기 사진쪽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특별히 알려주는 사람도 정식교육을 받은 적도 없기에 뭐랄까... 사진에 대한 부끄러움 컴플렉스 같은 것이 있다. 차근차근 벗겨내는 중이기는 하지만..

아기사진만 열심히 찍지 개인적으로 무언가 작업을 하는 일은 거의 없기에 딱히 밖을 돌아다닌 것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동선을 보면 반복돼서 가는 곳을 잘 벗어 나지 않는다. 위에 솔라리턴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해에는 무언가 나를 보여주는 무언가를 도전해 보고 싶다. 어찌 보면 스팀잇에서 하는 이런 저런 행위들도 그것의 일환이다.

셀프누드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최근 어떤 커플이 세미누드 컨셉으로 촬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강한 컨셉이 되었다. 설이 끝나고 촬영하기로 했는데 설레임반 두려움 반이다.
그것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여다 보니 예전에 셀프누드를 촬영했던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의 어쩌면 가장 높은 단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작업인듯 하다. 나의 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여다 보는 것. 온전히 나를 받아 들이고 사랑하는 것. 물론 공개적인 곳에 공개하거나 그럴 생각은 아니지만 사진을 다루는 sns에 익명으로 나누어 볼 생각이기는 하다.

예전에 읽은 "정직의 즐거움"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그 책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진실되게 드러내는 작업으로써 누드로 인터뷰 비디오를 찍어서 지인에게 보내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종종 잡지에서 셀프누드 작업을 하고 작품으로 내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 자체에 대한 탄성을 보내곤 했다.

안마

오늘은 몸이 뻐근한 감이 있어서 오랜만에 교대역 주변에 있는 "힐링캠프 훈"이라는 마사지샵을 갔다. 밥을 먹고 갈까 그냥 갈까 하다. 예약전화를 하다. 누워있을 때 배부르면 더부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우선 마사지를 받고 가기로 했다. 내가 고민했던 이유도 예전에 마사지 받을 때 배가 너무 불러서 시원하면서 아팠던 기억이..

샵으로 올라가니 오랜만에 오셨다고 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오래전인데 어떻게 기억하실까 했더니 기록이 남아 있었다. 때는 15년도 .. 헐.. 여기 방문했던게 그리 오래 되었던가.. 하기는 여기는 중간에 지나치는 곳이지 들를 일이 없다. 내가 있는 동네의 샵을 가면 갔지.

안내를 받고 60분간의 마사지를 받았다. 30대 초반의 여리여리하신 여성분이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손이 맵다고 할까 아파서 비명지를 뻔했다. 내 몸이 안좋아서 그런걸까 버텨 보다가 중간에 조금 살살 해달라고 말씀 드렸다. 처음에 강하게 해달라고 설문지 같은 곳에 체크했는데 압력이 좋으신 분이 오신듯 하다. ㅎㄷㄷ

조금 여유로워진 뒤에는 시원하게 받았다. 여기 저기 구석구석 개운하다. 예전에는 몸을 아낀다는 느낌으로 자주 마사지를 받곤 했는데 요즘은 뜸했었다. 회원권을 끊어 볼까 잠시 고민고민.. ㅎㅎ

승모근 쪽이 요즘 뻐근하다 했는데 역시나 승모근 쪽이 상태가 안 좋다고 하신다. 그래도 근육량이 많으셔서 버티시는 거라고 자주 이완해 주라고 하신다. 이곳은 올때마다 뭐랄까 전문가 느낌이 가득 나서 좋다. 친절하고 실력있는 느낌이랄까.

그렇지 않아도 요즘 몸에 너무 신경 안써서 설이 끝나고는 발레를 시작해 볼까 한다. 예전에 공개강좌 몇 번과 개인레슨 몇 번 받아본게 전부이긴 하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원래는 알렉산더테크닉이나 휄든 같은 것을 배울까 했으나 발레가 좋을 듯하여 그리로 가기로 했다.

식사

사보텐에서 가볍게 식사를 했다. 카사네 카츠 정식을 먹었다. "얇게 썬 등심을 24겹 겹겹이 쌓아 더욱 풍부한 육즙과 식감의 로스카츠 메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부드러운 고급스럽다랄까 느낌이긴 하지만 조금 더 씹는 식감이랄까? 둔탁한 느낌이 있었으면 했는데 내 입안에서 느끼기에는 아쉬웠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도전하기로. 영상을 찍어 두었기에 퓨어먹방 으로 영상을 올릴까 하다가 오늘은 글만 쓰고 싶어서 자제를 한다.

집으로

집으로 오는 길 톡방을 보니 블랙펜서가 개봉했다는 소식이 있다. 오 보고 싶었는데.. 그런데 이틀간 일찍 일어난데도 오늘의 경우는 4시간 남짓 밖에 못자서 몸이 너무 피로하다. 마사지까지 받고 보니 너무 피로해 집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집으로 들어오는 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왔다. 육포 2+1, 나초 2+1, 그리고 좋아라 하는 콘치즈. 뭐랄까 피곤하지만 오늘 밤을 불사르겠다는 의지랄까 ㅋㅋㅋ

집에서

안락의자를 모니터 앞에 가져다 두고 최대한 뒤로 누울 수 있도록 한 뒤 무얼 볼까 넷플을 뒤적거린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눈에 보인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을 듯하여 플레이 하고 나초와 육포 음료들을 먹으면서 영화를 감상한다.

원래 산모교실을 하기로 하면서 간식거리 음료들을 사둔 게 있는데 추워서 다음으로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마실 음료와 간식거리들.. 그리고 동생이 준 초콜릿 가득.. 오늘 사온 간식거리들 이거면 몇 주는 간식으로만 배를 채워도 되겠다 싶다..

얼마전 정수기 필터 갈아 주시는 분이 나를 보자마자 말하길 살이 많이 찌셨네요.. 두 달에 한번 오시는데 그리 보실 정도면 살이 좀 붙은 감이 있나 보다. 턱선이 사라지셨다고 ㅎㄷㄷ

날도 풀리기 시작하니 좀더 여기저기 움직여야겠다. 요즘은 마치 겨울잠 자듯이 먹고 자고 일하고 ㅋㅋㅋㅋ 최근 딸기를 파는 글 때문에 마치 부지런 한듯 비추어 졌다... 겨울잠의 봉인을 풀어 보자..

영화를 다 보고 다른 걸 더 보고 싶었지만 피로해서 그냥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러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오늘도 날것입니다 ㅋㅋㅋ 한 호흡에 쭉 써내려갔습니다. 퇴고따위.. 얼마나 많은 오타들이 있을지.. 띄어쓰기도 포함입니다.

오늘은 글만으로 쭉 풀어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의 딸기 이야기라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설이라 노트북만 가지고 내려가는거라 오타 수정등은 늦어질 수 있어요~~ ㅎㅎ

중복글로 오타를 보팅을 못받으시는 안타까운 분들이 있으신데 PC에서는 CTRL + F로 자신이 찾은 문장을 검색해 보시면 같은 걸로 쓰신 분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도 브라우져 보면 찾기 기능이 있구요.

참고로 저는 시간 순으로 정렬해서 보면서 확인하면서 올라갑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기억해 주세요 한분에 최대 2개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양보해 주세요. 너무 많은 오타들이지만 ㅎㅎ

Sort:  

센터링님 오타 찾기 대회 오랜만에 참여합니다 ㅋㅋ

  1. 느낌이 있었으면 햇는데 → 했는데
  2. 기억과 관련된 것이라고 햇는데 → 했는데
    센터링님 설 이후 발레 수업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즐겁고 편안한 명절 되셔요!! ^^*

ㅋㅋㅋㅋㅋ 월요일날 연락해봐야 겠어요 ㅋㅋㅋ 내자리야 남아 있어라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어께에 >어깨에!!
더부륵 >더부룩!!
간식서리??>간식거리(...)ㅋㅋㅋㅋ
딸기판느??(얼른고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더!!
덥어둔다>덮어둔다....

ㅋㅋㅋ 이분이~~ 2개 까지라니까요!!! 요러고 ㅋㅋㅋ
앞에 것 다 다른 분이 찾아 주신거지만 다른 부분에서 찾아 주셨으니 특별히!!

ㅋㅋㅋㅋㅋ오타찾기 오랜만에 하니까 잼있습니다 센타링님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이것 저것을 이것저것 으로!
중간중간을 중간 중간으로 고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한몫 -> 한 몫
해보아야 겠다 -> 해봐야겠다

센터링님의 일상에는 항상 딸기가 녹아들어 있군요 ㅋㅋㅋ저도 딸기 참 좋아하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딸기철이 끝나면 잠시 일상에서 사라지겠죠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않좋다고 >>> 안 좋다고
목요일 부터 >>> 목요일부터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아팟던 => 아팠던
쭈욱 ==> 쭉
ㅎㅎ 맞나요
이런것 넘 잼나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 새해 인사 먼저 드립니다~! 센터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부지런도 하셔라 ㅠㅠ
울린시간- 울린 시간
몰릴때는 - 몰릴 때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뒹굴뒹굴거리다가 글써야지 오타대회겸 해서 글로만 가득 써야지 하면서 글을 썻네요 ㅎㅎ 일상을 기록하는것은 늘 기분 좋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일상을 남기시는걸 상당히 즐기시는거 같아요 ㅋㅋ(먹방때 확신을...ㅋㅋ)남는건 사진! 영상! 인가요?ㅋㅋㅋㅋ

드러내는 작업으로서 -> 드러내는 작업으로써
기록이 남아 잇었다. -> 기록이 남아 있었다.

즐거운 설날 명절 되세요~ 음식 만들다가 손닦고 급하게 찾음 ㅋㅋㅋㅋ

ㅋㅋㅋ 음식 만들다 뛰어오시다니~~ 감동 포인트인데요 고맙습니다. ^^

제가 더 고맙습니다 ^^
덕분에 남편이 남은 만두 다 만들었어요 히히히

너무 피로 --너무 피로해
그리 보실 --- 그리 보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 보실은 의 높임말이 어색한 걸까요? ㅎㅎ 헷갈리네요 보는 행위를 높인다고 썻는데 일단 헷갈리므로 20% 쾅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네 ㅎㅎ 담엔 성공해바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사를 햇다 > 식사를 했다
간식꺼리 > 간식거리
오랜만에 오타찾기 재미있네요 ㅎㅎ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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