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웹에디터의 부활이라~ [feet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in #kr9 years ago (edited)

나모를 처음 만났던게 고등학교 쯤이었던 것 같네요. 어느덧.. 10여년... 그 당시에는 과홈페이지 관리와 컴퓨터실 관리가 저의 일이었는데 나모로 대충 틀 짜고 게시판이랑 이런 것들만 짜서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뭘 어찌 만들었는지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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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아리 들어갈 때 컴퓨터 고장내놓고 고치라고 테스트 했던 기억이... ㅎㅎ 과 컴퓨터실 관리도 일이어서 수업 빠지고 컴퓨터실에서 작업하며 농땡이 피우고 애니 봤던 기억도 납니다.

컴퓨터실에 아이들 게임 못깔게 막는 것도 임무였네요. 스타랑 리볼트 등 엄청 깔아데고 저는 엄청 지워대고. PC보안관이란게 있어서 재부팅하면 지워지는걸 설치 하기 전까지 전쟁이었죠.

다른 과 불려 다니면서 교실의 PC를 고치러도 다녔습니다. 공고라 대부분이 남자였는데 건축과를 가면 다른곳과 다르게 성비가 역전되어 있어서 갈때 설레였던 기억도 납니다. 고치고 컴퓨터가 켜지면 호응소리를 듣기도.. . 전 수원인데 서울에 있는 집까지 컴퓨터를 고쳐달라며 데리고 가신 선생님도 있었단... 요즘은 부품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것도 이제 가물가물 할 정도로 오래 전이네요.
종종 다니던 고등학교가 TV에 나오면 나 저기에 있었지 하며 한번씩 떠올리네요 ㅎㅎ


여튼 나모니 드림위버니 마우스 클릭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툴들이 유행이었던듯 하네요. 뭔가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런 녀석이 지금 다시 나오다니 눈길이 가네요. 아마 많은 분들의 추억속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짜피 어도피 크리에이티브 플랜을 쓰고 있어서 안에 "드림위버"도 저것과 컨셉이 비슷한 "뮤즈"도 있긴 하니 쓸일이 없네요. 일단 이런 방식으로 웹페이지를 만들일이 없으니~
https://www.namowebeditor.com
홈페이지는 깔끔한 원페이지 형식으로 예쁘네요 ~~

30일 무료로 써볼 수 있고 연간결제네요. 한국 고객은 어쩌라고 죄다 영어로 ~~
시장은 글로벌하게 잡은 모양입니다.


유튜브 채널도 있네요. 영상을 보니 씈씈 쉽게 뭔가 만들어지네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는 하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맥버전만 있네요...
급 떠나간 그녀석이 떠오르며 슬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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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creative, I like your tutorial @centering.
👍👌

저도 센터링님 덕분에 잠시 포스팅을 보며
옛 추억에 잠겨보았네요^^
센터링도 아름다운 옛추억을 되새기며 나모를 해보시길
바래요ㅎ

고맙습니다 ^^ 학창시절이 참 즐거웠던 시절이구나 돌이켜 봅니다 ~~

나모를 처음 만났던게

저는 센터링님 첫사랑 이야기를 하시나부다 했어요 😅

"만났던게" -> "실행했던게" 로 바꿔야 하겠군요 ㅎㅎ
저의 첫사랑은 초등학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ㅎㅎ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Thanks for sharing the site. I will visit and take benefit of the service.

안녕하세요 centering 님 나모 어디서 많이 들었던 단어인데요 ㅋ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ㅎㅎ 웹에디터면 홈페이지 같은거
만들었을때 쓰던 기억도 나긴 합니다. 나모가 부활했다니 ㅋㅋㅋ
복고풍이 유행이긴 하나 보네요^^

홈페이지 만드는데 마우스로 클릭클해서 뚝딱 만들 수 있어 유명했던 툴이에요 ㅎㅎ
예전에는 국내가 타겟이었는데 이번에는 글로벌하게 가려는 것 같더라구요 ^^

아 그렇군요.. 저는 써보지 않았지만 정말 많이 들었던 것으로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오 글러벌하게 부활이라.. 기대한번 해 봐야 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모와 드림위버~
저도10년전 디자이너시절
사용했던 프로그램이네요~~
배울때 참어려웠는데
지금은 생각이 전혀안나요
오랫만에 나모와 드림위버 이야기 읽으니
반가운데요~요즘도 사용하나보네요

추억이 아련아련~~
나모는 사장 되었다가 이번에 발돋움 할려고 맥버전으로 만들어 나온듯해요.
드림위버는 꾸준히 판올림 하는데 위지웍툴보다는 코딩에디터처럼 변해가고 있네요. 아직도 학원에서는 많이들 가르쳐 주는 듯 하는데 실무에서 거의 쓰지는 않는 듯해요 ~~
저도 지금은 딱히 양쪽을 쓰지는 않네요. 직접 코딩하는게 맘편해서 ^^

저도 예전에 학원에서 열심히 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센터링님은 직접 코딩하시는군요~
전 코딩이 어렵더라구요

나모 오랜만에 듣네요~ 전 딱히 안썼지만 홈페이지 만들어볼까하고 기웃기웃한 기억이 ^^

그당시 홈페이지 하면 나모를 떠올릴 정도였으니까요 ㅎㅎㅎ

저도 아련하게 기억이 나네여..^^

추억 돌아보기 .. 감사합니다..~~

웹페이지 만들일 있으면 사용해야겠네요ㅎㅎ

나중에 코드를 직접 수정할일이 있으면 스파게티 코드여서 힘들수 있으니 이 부분은 염두해 두셔요 ^^ (지금은 성능이 좋아져서 다를려나 모르겠네요 )

가격정책 단순해서 좋네요. 그런데 워낙 좋은 툴들이 많아서 과연...

저에게도 딱히 메리트는 없네요. 단지 추억을 되세기는 이름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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