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간택당하다
지난 12월이었을꺼에요..
그가 험상굳은 표정으로 다가옵니다.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고개도 한번 우드득 비틀어 보면서 옵니다.
잠시 겁이 나네요.
바로 눈앞에서 네놈 누구냐라는 표정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
잠시 저를 바라보더니 이렇게 저에게 안겨 있네요.
귀여운 녀석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었으나 상황이 안되므로 쓰담쓰담 하고 보내주었었죠
재미있는건 페북에 올렸더니 진짜 주인이 나타났더란 ㅎㅎ
지난 12월이었을꺼에요..
그가 험상굳은 표정으로 다가옵니다.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고개도 한번 우드득 비틀어 보면서 옵니다.
잠시 겁이 나네요.
바로 눈앞에서 네놈 누구냐라는 표정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
잠시 저를 바라보더니 이렇게 저에게 안겨 있네요.
귀여운 녀석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었으나 상황이 안되므로 쓰담쓰담 하고 보내주었었죠
재미있는건 페북에 올렸더니 진짜 주인이 나타났더란 ㅎㅎ
귀여운 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 반전이 있었다니...
새로운 주인님을 찾아 떠나는 냥이님이셨죠 ㅎㅎㅎ
"넌 누구냥? 여긴 어디냥?"
ㅋㅋㅋㅋ 시크냥
ㅋㅋ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 저런 표정 갖기 어려울텐데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 어찌나 예쁘던지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더라는 ~~
ㅋㅋㅋㅋ보통 길냥이가 아니였군요
주인있는 녀석이 길냥이인척 ~~~ ㅋㅋㅋ
파국 ㅋㅋㅋㅋ
큰 파국을 면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