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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mage Story] Love is oxytocin? <사랑과 옥시토신>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자기야, 내가 이젠 그냥 편해?" 그러면, "우린 이젠 ADH와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단계인가봐" 라고 사랑을 재확인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자기야, 내가 이젠 그냥 편해?" 그러면, "우린 이젠 ADH와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단계인가봐" 라고 사랑을 재확인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우리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어? 사랑이 식었어" 라고 묵직한 공격 한 방 받기 딱 좋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