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와 정말 저도 경험해봤어서... 정말 와닿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매수, 매도를 하고 있는 내 자신.. ㅎㅎ 무언가 본능적인 행동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정말 저도 경험해봤어서... 정말 와닿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매수, 매도를 하고 있는 내 자신.. ㅎㅎ 무언가 본능적인 행동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