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줌마 주저리] 따뜻한 봄 배달 마쳤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amille0327 (48)in #kr • 7 years ago 나눔의 기쁨을 아는 분들은 늘 아름답네요.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가 띄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