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블록체인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callihappiness입니다. 오늘은 블록체인의 이슈성 즉,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블록체인에 대해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블록체인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특정 블록체인 아니라 그냥 이 기술들이 차근 차근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에 기여하는 블록체인들의 특징에 대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최근 경제에 관심 없던 친구도 빗썸한다는 거 보면 블록체인이 한국 내에서는 확실히 많이 알려진 것 같기는 합니다.

양지로 올라온 블록체인들...


이더리움을 비롯한 블록체인이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기 시작하자 메이웨더 같은 사람도 이더리움을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유명인의 블록체인 참여는 블록체인의 이슈성을 올리는 행위 중에 하나가 되죠 . 이런식으로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이더리움이 노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약간은 음지성,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런 것이 있던 이더리움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번에 결제 서비스로 나온 OMISEgo 같은 경우 결제를 특화하여 발행하였습니다. 이미 전에 말했듯이 이것도 주식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토큰이기 때문에 나중에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을 벌게 될것이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타이완 쪽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전부터 유명하였다. 즉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들의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한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기업들에 블록체인들이 적용되는 순서가 이와같을 것이라고 기대 된다

그리고 BLOCKLANER와 같은 경우도 직업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양지(내가 표시하는 양지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분야를 말하는 것이다.)에서 활동 될 수밖에 없는 토큰이다 그렇기에 이런 서비스가 흥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자연스럽게 보다 많이 알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경제적이 이득이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분야에 블록체인이 접목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더 찾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깔끔하게 블록체인은 양지로 올라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양지로 올라올수록 시가총액이 상승하게 될것입니다. 올라가는 과정속에서 잠깐의 하락은 있겠지만 사람들이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모두 오를 수밖에 없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약간 닷컴버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냥 블록체인이라고 하기만 오르는 것 같으니 무서울 따름이죠..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오를 것 같은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버하셨들분들 수익 실현해서 파시고.. 전고점 왔다고 당장 팔지 마세요~


BLOCKLANCER에 관심 있는 분들은 https://blocklancer.net에 방문해보세요 지금 파워 업 기간이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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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수많은 알트코인의 정보를 알 수 는 없지만
이렇게 가능성 있는 코인 추천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인지도랑 거래량이 올라가면 가격은 오를 거라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스팀잇이 망하지만 않으면 언젠가 때가 오긴 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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