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마켓컬리 인사이트 - 스케일을 뛰어넘는 디테일로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

in #kr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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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통적인 업태에서 기술적인 전환을 모색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뉴칼라 New-collar'라고 부른다.

고객 지향은 하나의 구호이자 목표일 뿐 운영의 편리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하는 경우가 많다.

"매출에 대한 압박보다 품질에 대한 압박이 더 크다. 그게 힘들 때도 있지만 사실은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비밀 레시피도 좋은 원료보다 우선할 수는 없는 법이다.

"물이 가득 찬 수영장에서는 모두 우아하게 수영을 한다. 그러나 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워렌 버핏)

"한국의 창업가들은 주어진 숙제를 참 잘한다. 그런데 점점 더 큰일을 도모하면서 사고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어차피 모든 기업은 다 망한다. 꿈이 커도 망하고 작아도 망한다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망하는 편이 낫지 않은가."

모든 합리적 경제 주체는 자기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 자본주의 경제학의 시발점이다.

소비자와 가까워질수록 정보는 더 많아진다.

마켓컬리의 사진에는 '나도 이렇게 하고 싶다'는 스토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담겨 있다.

결국 콘텐츠 기획은 내 상품의 장점을 찾는 작업이 아니다. 상품의 효용을 고객의 입장에서 찾아 강조해주는 일이라는 걸 놓치지 말아야 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도 역시 '본질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분석은 과정일 뿐 목적이 아니다.

마켓컬리를 설명하는 혁신은 '커다란 한 방'이 아니라 '작은 개선들의 집합'이다.

온라인에서는 너무 많은 것이 한꺼번에 바뀌다 보니까 '어제의 최적화가 오늘의 비효율'이 되곤 하더라고요.

"일단 빨리 시도하고 안 되면 바꾼다."

일은 직급이나 직책이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

"무엇이 쉬운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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