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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

in #kr7 years ago

아이들과 12시간을 놀고 오셨으니 힘드시겠어요..
빨래 너는 민아가 참예쁘네요..참 착한 딸을 두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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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렇게만 자라 줬음 정말 좋겠네요.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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