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행복한 웃음~^^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 날씨가 완전 폭염이네요...덥다더워

오늘은 저희 귀염둥이 작은 딸을 포스팅 해보려구요~^^
첫딸을 낳고 4년만에 둘째딸이 태어났어요~
첫아이 키울때는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도 잘나지 않는데
둘째는 하루하루가 귀여움 속에 커가는거 같아요^^

얼마전 엄마품을 잠시떠나 어린이집 생활중이에요
엄마와 함께 있던 시간이 길어 그런지 제걱정과는 다르게
어린이집생활을 아주 잘하더라구요..

어제는 날씨가 더워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재미있게 시켜
주셨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에 어제가 원 생활중에 제일 많이 웃은 날 이라고 ~ㅋ
집에 돌아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조잘조잘 웃음꽃 활짝 피웠네요..
그래서 생각했어요...매일매일 많이 웃도록 만들어주자고요~~^^

두딸을 키우다보면 쉽지 않겠지만...약~속
사진들을 보며 저도 웃어봅니다~

요즘 부쩍 외모에 관심 많은 딸에게 딱이죠~오이맛사지

집에서는 쉽게 해줄수 없는데 거품을 마음껏 만져보고 ~

벽에 낙서하면 엄마한테 혼나는데 맘껏 할수있어 신나보이네요~

물풍선 터트리기 아이.어른 모두 좋아하는 놀이죠.
스트레스 해소에딱~~~

지치고 힘든 하루지면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