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행으로 쌓은 유토피아(Feat. 멋진 신세계)

in #kr7 years ago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오웰의 <1984> 영화 <이퀼리브리움>
모두다 디스토피아 세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죠.
전체주의 사회, 개인의 억압, 감정의 절제, 큰 전쟁 이후의 환경 등이 공통적으로 다뤄집니다. 디스토피아가 왜 그렇게 불리고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를 알면, 어떤 세상을 지향해야할 지 감이 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Sort:  

맞습니다ㅎㅎ 충분히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재의 우리도 위의 책과 같은 세계관에 먼 나중에는 빠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엇이 진정 행복이고 우리가 바라는 유토피아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됫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31
BTC 60836.17
ETH 2567.48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