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드] Homeland / 홈랜드/ 노스포 / 첩보 스릴러
시즌 1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지? 와 정말 작가들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시작한 드라마가 벌써 시즌 7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주인공에게 애착이 가는 정도.
그렇지만 정말... 핵암유발 주인공 캐리.
그녀를 보면서 때론 응원도 때론 짜증도... 그렇지만, 이젠 거의 완성된 극의 캐릭터에 몰입하여... 어느 순간 부터... 마치 내가 아는 어떤 친구처럼... 그녀를 이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기존의 첩보 스릴러와는 격이 다르고 그 완성도는 매 시즌 갈수록 완성되어 간거 같고, 특히 이번 시즌 7은 정말이지... 와 소름 +.+ 정말 저럴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스토리들...
첩보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
내 인생 드라마가 몇편 있는데, 그 중에 넣기에 하나도 망설임이 없는 정말 잘 만들어진 현실감 쩌는 첩보 스릴러.
아직 안보셨다면, 시즌 1부터 정주행 강추.
정리하자면
- 액션 첩보물 아님
- 굉장히 리얼한 현실 세계에서 나올법한 그런 첩보 스릴러
- 여자 주인공때문에 화딱지 나지만 결국엔 그녀를 이해하게 됩니다.
- 제 점수는요. ★★★★★
저 여주가 필리핀에 더럽고 냄새난다고 망말해서 영원히 입국금지당했죠.ㅎㅎ 저는 이 미드랑 House of Cards가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나랑 안맞는 듯... 제인생 미드는 Breaking Bad 입니다. Rome 이랑 Band of Brothers 도 재밌게 봤구요.
앗 그런일이 있었군요. ㅡ.ㅡ 영원히 입국금지될만 했내요. House of Cards도 재미있게 봤는데 >.<
제 인생 미드 1등은 Breaking Bad인데 저랑 같내요. Rome은 안본 드라마고요. Band of Brothers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렇지만 인생미드 순위권으로 치자면 한 10위 정도...
홈랜드는 이전 시즌까진 그냥 그랬는데... 이번 시즌 정말 >.< 와우입니다. 3주전인가에 보다가 온몸에 소름이~
홈랜드 시즌1은 간신히 봤는데 다시 도전해 볼까봐요. 제 지인도 재밌다고 난리던데...
원래 드라마가 해를 넘기면서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때마다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번 시즌 7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음편 기다리는 드라마가 이제까지 별로 없었는데... 홈랜드 이번 시즌은 보면서 시간 확인을 자주 합니다. 대충 얼마나 남았는지 보려고요. 마치 맛있는걸 먹으면서 내 접시에 음식이 사라지는걸 슬퍼하는것처럼요. ㅋ
미드 좀 볼 줄 아시네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
취향이 비슷하다니 반갑내요^^
저에게는 미드보다는 중드가 정서에 맞..
중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괜찮나요?
네~ 중드가 잼나요^^ 황제를 사이에 드고 여인들의 사랑과 전쟁..
ㅋㅋㅋ 중드도 똑같군요... : ) 재미있겠내요! 근데 중드가 한글 자막이 나오나요? 중드인데 한글이나 영문 자막이 없으면 볼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