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쟁하지 마라. 그냥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라.View the full contextbygon (48)in #kr • 6 years ago 처세라는 단어는 계속 들어도 늘 껄끄러운 단어인듯 합니다.
처세라는 말 자체에 이미 어떤 프레임 안에서 움직인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