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
고기 한근 반은 최후의 만찬인건가요. ㅎㅎ(흠흠. 웃으면 안되겠네요.)
때마침 제 성장기 3,4편에 예전 학생시절 연애이야기를 올린지라 글이 와닫습니다.
'사랑', 제일 어려운 질문인것 같아요. 인생에서의 다른 모든 주제와 다르게 ‘나'와 ‘너'의 합의가 필요한 질문일 테니까요.
저 친구도 그렇게... 조금씩 배워가겠죠? ^_^;
그럼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bygon 님, 맞아요! 사랑은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질문이죠.
그 글 읽었어요^_^) 힛.
여러번 배우고 학습해도 한순간 바보가 되는게 사랑의 공식인 것 같아요. 멍~ㅎㅎ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힛 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