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9. 차례상.View the full contextbusisi (40)in #kr • 7 years ago 반갑습니다^^ 형식에 얽매여서 진정한 가치를 놓친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