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9 고따마 싯닫타의 고행View the full contextbunari (57)in #kr • 2 years ago 스스로 고행을 선택하심이.. 그것에서 해탈을 얻으시려는 걸까요?
네 육신에 매여사는 삶에서 벗어나는 과정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는 하셨던걸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