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뚝에 가 보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uket47 (55)in #kr • 6 years ago 아이고~~~ 죄지은것도 아닌데 눈치를 보면서 냥이 밥을 줘야히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밥주고 있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이동네는 할일없는 몇몇 사람들이 고양이 밥 가지고 예민해요.담뚝 나무가 많은곳은 후레쉬 로 밥이있나비추어 본다고 하네요.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런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괜히 잘못걸렸다가 봉변당하면 하소연 할곳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