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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면접의 기억

in #kr6 years ago

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가면서, 더 많은 것을 보면서 외국어의 필요성이 순간순간 쿡쿡 찔러오는 것 같아요. 특히 영어는요. 혹 가다가 중국어나 일본어도 그런 때가 있지만, 영어는 왜 이리 자주 그 타이밍이 돌아오는지..ㅠㅠ
더 많은 것을 떠 빨리 쉽게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첫 관문이 영어인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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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ㅜㅜ영어는 불쑥불쑥 필요성을 느끼게 하다가도 없어도 괜찮다가 다시금 불쑥 필요하고 그렇더라구요. 알지못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알고 있었다면 저에게 살면서 생기는 아쉬운 순간이 하나라도 줄어들 것 같아요. 딱히 손해 볼 일 없는 것이라는 것이 장점이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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