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 이명박 얘기가 왜나오나?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으로 판단되는데 난 이래서 이 계층 젊은 이들이 싫다 이들 계층 대개가 역사의식,정의감,국가관이 별로다. 당연 문재인 지지했겠지, ,나 이명박과 관계없다. 그러나 일방적인 언론과 그외 대중들의 이명박 매도도 싫다. 현대그룹을 일으킨 정주영, 그곳에 이명박이 1등 공신임은 자타가 공인하는 팩트다. 개발시대, 강남땅 돈 천원할때 이명박 현대건설의 위치에서 기업정보를 가지고 땅 한평 취득하지 않았다. 한 기업의 일등공신은 기업주가 한몫을 주는 것은 상식이다. 현대재벌 수십조, 현대가의 1등공신 이명박도 준재벌이 되었어야 마땅하다. 오죽하면 정주영이 이명박에게 임자도 먹고살아야제 하며 걱정해주기까지 했을까? 다스가 설령 이명박것이라 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십조의 한 기업을 일으킨 1등공신에게 1~2백억 기업을 물려주었다 해도 이를 도둑역적처럼 매도하고 옥에 가두고 수십년 징역을 때리는 것은 온당치 않다. 반대로 귀하가 어떤 오너를 그의 최 측근에서 그를 위해 목숨걸고 청춘과 생을 바쳐 일했고 그 기업 정보를 가지고 사리사욕 안차리고 일한결과 그 오너는 대한민국 제 1의 재벌이 되었다 치자 오너가 평생을 목숨바쳐 일한 그 충성스런 귀하에게 구멍가게 하나 차려준게 죽을 일이고 수십년 감옥 갈 일인가? 그런데 이런 자들을 옹호하고 같이 이명박을 욕하는 귀하는 정의롭지 못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