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브라이언님 타고 들왔어요 :) 왜 그런진 몰라도 따뜻해지는 느낌, 편안한 느낌 ㅎㅎ
안녕하세요 @bryanrhee님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으셨다니...!ㅎㅎ기부니 좋으네용🤗
앞으로 이어지는 여행기도 기대해 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