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별명이 종합병원일 정도로 골골대면서 살면서 응급실 참 많이 이용해보았는데요 ㅜㅜ
제가 살았던 데는 시골인데
적어도 제가 실려갔을 때엔 그렇게 진상 환자들을 본 적은 다행히 없었어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사건 한 번 터지고 의사 빠져나가면 정말 응급실 셧다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무조건 삐용이 타고 1시간인데 ㅜㅜ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 별명이 종합병원일 정도로 골골대면서 살면서 응급실 참 많이 이용해보았는데요 ㅜㅜ
제가 살았던 데는 시골인데
적어도 제가 실려갔을 때엔 그렇게 진상 환자들을 본 적은 다행히 없었어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사건 한 번 터지고 의사 빠져나가면 정말 응급실 셧다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무조건 삐용이 타고 1시간인데 ㅜㅜ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고령환자들의 일분일초는 급하죠. 특히 시골의 경우는 정말 응급대처를 못해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는데 적자가 난다면 병원을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