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니 어떤 언론사인지 대충 감이 잡히는데 제가 예상하는 그 신문사가 맞다면 그러려고 만든 신문사(라고 쓰고 광고지라고 읽는)인데 이제는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행사 및 광고 대행사라고 회사 업종을 뚜렸하게 바꿔야 하겠지만요.
읽다 보니 어떤 언론사인지 대충 감이 잡히는데 제가 예상하는 그 신문사가 맞다면 그러려고 만든 신문사(라고 쓰고 광고지라고 읽는)인데 이제는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행사 및 광고 대행사라고 회사 업종을 뚜렸하게 바꿔야 하겠지만요.
문제는 그 종자가 덩어리가 제일 크다는거죠.
능력에 맞는 사이즈로 돌려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고 싶어하는 것이 많아서 문제인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