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스달, 그리고 Micropayments에 관하여..

in #kr7 years ago

20170720_122638.png

뜬금없이 생각나서 이곳에 글을 기재해야겟다고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짬을내서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뒤 많은분들께서 저의 의견에대해 무시하실수도있고 생태계가파괴될수도있다고 욕할분이 나오실분도계시겟지만 저는 스팀잇 성장에 큰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sns 시스템에는 소액결제 시스템이 따라왔습니다.
Sayclub / cyworld / facebook (홍보시스템)

잘 성장해서 잘나가는 게임회사도 소액결제로 큰곳이 많습니다 넥슨,엔씨

소비자의 니즈를 잘만충족해준다면 충분히 많은 결제는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스팀,스달에 소액결제 시스템을 함부로 넣었다가는 시세가 망가질수도 있겟죠 소액결제시스템을 이용해 돈을버는 업자또한 많습니다(저도 그중 일부입니다^^;)

하지만 발전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생각합니다 소액결제를해서 가상화폐를산다? 가치가 매겨지기엔 변동폭이 너무나 큰 가상화폐시장이지만

이 아이디어는 정말 큰 사업체의 일부가될수있다 생각합니다.

또 bgm 시스템이 도입되어 일정량의 스팀 혹은 스달로 구매 가능하게 해두면 음반시장에도 큰 도움이되고 스팀잇도 지루하지않고 자기만의 분위기를 표출할수있는 공간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싸이월드는 특허를 사온것인지 특허료를 지불하고 사용한것인진 모르겟으나 반응이 나쁘지않은 시스템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날, 모빌리언스 , 갤럭시아 등 국내엔 아직 소액결제 대행사가 국내엔 3곳 뿐이라 큰자금력만 있으시다면 결제대행사업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의 의견이니 그냥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사람이 아직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해주셧음 감사하겟습니다.
(짤은 저의 모습을 표현할수있는 짤을퍼와서 올려보았습니다ㅋㅋㅋ)

-리더스멀티샵 오대식 올림-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3
BTC 92268.82
ETH 3102.93
USDT 1.00
SBD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