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어떻게 세계 G2가 될 수 있었는가? 그들의 치밀한 외교전략

in kr •  2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사진 업로드가 오랜만에 가능해서 대문사진을 바꿔봤습니다 ㅎㅎ)

우선 800 팔로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뮌헨에서 아.나.항.감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소식은 스팀달러의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가 가능해질 것 같다 입니다.
코인시장의 폭락으로 코인값어치가 낮아져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감사합니다^^!
다양한 선물과 함께 곧 돌아오겠습니다!


크루즈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8박 9일이란 여행 기간 중, 6박 7일을 이곳에서 보냈고, 내일이면 마지막 기항지라고 할 수도 있는 제노바에 도착을 합니다. 잠시 데이터가 터져, 사진 몇개 첨부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은 6층 deck인데요, 천장이스크린이라 매번 바뀝니다. 새로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곳이며, 여러 파티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며, 공연장이 있고, 면세점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15층 덱으로, 뷔페가 있는 공간이며, 야외수영장/실내수영장이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수영장이 비인기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체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15층 입니다, 뷔페에서 밥을 가지고 배 후미로 나올수도 있는데요, 바다바람을 맞으며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낼씨가 추워 이곳도 비인기지역입니다.


같은 15층으로, 실내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 자꾸지가 가능한 곳인데요, 따뜻한 바다(물)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나름 좋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사람들이 분비거나 하진 않습니다.

낼 모레면 드디어 배에서 내립니다. 그때부터 크루즈 여행기 + 아.나.항감 이벤트, 그리고 종종 Social-Innovator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좋아합니다. 사실, 일본사람들을 더 좋아합니다. 지금껏 만나왔던 일본사람들은 예의가 바르고, 자신만의 고유 스타일이 있으며, 강한 이모션을 표출하고, 모험적이며, 지식인이 많으며, 수줍기도 하고, 남자다운 사람들도 있고, 특유의 영어발음, 헤어스타일, 옷입는 스타일 등이 있었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어찌보면 가장 가까운 나라이지만, 어찌 보면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역사적인 분쟁이 있어왔고, 어찌보면 그들의 태도는 지금 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항상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표국으로써, 세계 경제부문에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고, 실질적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본 그리고 중국의 영향력은 실로 놀랍다는 느낌이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전에 일본의 외교정책이란 공부를 하면서, 일본의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Pro-Active한 대외정책을 배울 수 있었으며, 2차세계대전 이후 패망했던 그들이 어떻게 G2의 자리까지 올라왔나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경제학자, 역사학자가 아니므로 많은 부분을 놓칠수도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세계에 영향을 뻗쳐 나갔나에 대해 느꼈던점에 대해 나눠보고 싶습니다.

스팀잇에는일본전문가들이 많이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듣길 원하며, 나누고, 토론하길 원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사실 일본어 한마디 못하거든요.. 고메나사이)


일본

  • 인구: 약 1억 2천 600만명
  • GDP: 약 4조 8844억 달러 (세계 3위)
  • 1인당 GDP: 약 38,800 달러 (약 4천만원)

일본과 독일 그리고 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이란 나라는 식민지지대에 지배적인 위치에서 많은 국가들을 식민지 삼았습니다. 2차세계 대전엔 연합군과 전쟁을 하였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투하받으면서 패전하였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 당시 저지른 만행은 지금껏 역사적으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 많은 문제를 낳고 있고, 역사적 오점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전 이후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탁월하고 치밀한 외교적 전략과, 어떻게 동남아시아를 전략적 요충지로 삼았나라는 주제입니다. 사실상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들 또한 식민지 시절 일본의 만행에 많은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은 일본에게 호의적으로 변했나 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는 역사적인 오점을 바로잡으려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에 와서 들은말로는 독일이란 나라는 결코 동유럽의 많은 국가들에게 배상 및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유태인에게 유독 사과를 했는데, 이 이유가 미국의 유태인의 강한 영향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폴란드 친구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적인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이 의견은 타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가지 느낀점은, 일전에 다하우 (Dahau) Concentration Camp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유태인, 성소수자들, 장애인 등을 모아놓고, 노동을 시키고, 수감했던 시설인데, 이곳은 나치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현재까지도 그대로 보존된 상태입니다. 물론, 세월이지나 마모되고 부숴진곳이 많지만, 적어도, 역사적 오점을 씻기 위해 여전히 보존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강하게 들었던 한가지가 있습니다. 독일은 나치를 완전히 분리시켜놓았습니다. 즉, 독일은 역사적인 오점을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나치가 남긴 오점들을 완전히 인정하며, 그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인정합니다. 전 이것에 큰 모순을 느낍니다. 나치와 독일은 다르다, 그때의 독일은 나치가 아니었다, 나치라는 특정한 사람들이 한 만행들이다, 그들은 잘못됬다!. 전 이부분이 불편한 진실인 것 같습니다.

유럽속의 일본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느끼실 겁니다. 특히, 관광지를 가시면 일본어, 중국어 통역은 유럽어를 떠나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줍니다. 일본이 그렇게 강력한 국가였나? G2라는 이유로 이런 대우를 받는건가? 중국은 인구가 워낙 많으니 관광인구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해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본은 인구가 1억 2천만,
그래도 인구가 1억 조금 넘는데, 과연 이들 관광객들 때문에 이런 서비스를 지원해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2017년 11월 기준 일본인 해외여행자 수는 154만명 (일본 관광청), 이중 유럽을 방문한 해외여행자 수는 약 15%정도 됩니다. 과연, 유럽은 이들 관광객들을 위해 자비로운 걸까요? 동월 한국인 해외여행자 수는 220만명 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좀 의아합니다.

유럽여행을 하면 한가지 흥미로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잘츠부르크의 관광지들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관련된 곳들을 방문하고 있는데 벽에 이곳을 위한 기부자 명단이 있더라구요.
놀랍게도, 그 기부자들의 대부분은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일본인들의 기부로 지어진 건물, 후원을 받는 곳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국력이며, 그들의 외교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교수님이 일본인들은 얍삽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한창 분쟁중인 SEA OF JAPANEAST SEA, 만약 백악관의 지도에 동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SEA OF JAPAN 이라는 지도로 바꿔놓는다 합니다. 아무도 모르고, 선물을 주는 척 하면서 이렇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물론, 이말이 사실인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일본인들이 엄청나게 많은 공을 들이고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양상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이야기는 후에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헤게모니 (패권국)

헤게모니 (Hegemony) 라는 말이 있습니다. 헤게모니는 즉 패권국이라고 하는데,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힘만쎄다고, 돈만 많다고, 세계 1등국가로 자리잡을 수 없습니다. 핵무기가 있다고 누구도 그 국가를 패권국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더 깊게 들어가보면 Hard Power과 Soft Power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패권국이 되려면, 이 Hard Power과 Soft Power이 있어야 합니다.

  • Hard Power: 군사력, 경제력 따위를 앞세워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게 하거나 저지할 수 있는 힘 (네이버 국어사전)
  • Soft Power: 정보과학이나 문화 ·예술 등이 행사하는 영향력. 군사력이나 경제제재 등 물리적으로 표현되는 힘인 하드 파워(hard power)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두산백과)

일본은 아쉽게도 군사력이 없습니다. 헌법 9조에 의거하여, 군사자체를 보유할 수 없지만 `Self-Defense (자위대) 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소프트파워는 엄청나죠. 거기다가 경제력까지, 이 점들이 일본의 위상을 더 높게 만들었고, 일본은 이 점을 치밀하게 이용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경제)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동남아시아는 어느새 우리에게 좀 더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국은 몰라도, 중국, 일본은 이곳에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동남아시아에 2차세계대전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투자해왔습니다. 어제 말씀해드린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통해 동남아시아에 투자를 하였고, 저렴한 인건비로, 많은 일본의 제품을 생산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점,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은 일본을 싫어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도 일본과 싸우는 그러한 문제들, 우리들만의 싸움이 아닌, 일본과 그들만의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 동남아시아도 근대화를 이루기 시작하였습니다. 교육에 열이 올랐고, 학생들과 지식인은 역사적인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 동남아시아 각국은 일본에게 많은 투자, 지원 (ODA)를 받으며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시작하였지만, 문제는 여론이었습니다.

1974년 다나카 수상의 동남아시아 순방당시 동남아시아엔 격력한 시위가 있었습니다. 반일감정이 극에 달해, 엄청난 국민여론과 함께 반일감정이 동남아시아를 강타했습니다. 그러자, 1977년 일본은 후쿠다 독트린을 발표합니다. 1977년 일본의 총리였던 후쿠다 다케오는 마닐라 순방중에 이러한 발표를 합니다

  • 일본의 2대 외교수칙
    (1) 일본은 더이상 군사대국이 되지 않을 것이다.
    (2)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부문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상호 신뢰를 구축, 강화 한다.
    일본은 ASEAN과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더욱 많은 부분을 긴밀하게 협조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한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반일감정을 잠재웠습니다.

하지만 이 뒤에, 일본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통해 무상/유상 경제적인 지원, 기술인도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이미 50년을 뛰어 넘었고, 일본은 동남아시아의 경제적,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ASEAN에서의 일본의 역할은 중요하며, 일본은 많은 공헌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또 다른 독트린발표를 함으로써 더욱 깊은 신뢰를 구축합니다.
일본의 외교수상은 지속적으로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자주 이곳을 순방을 합니다.

![](
▲ 일전에 제가 쓴 보고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질적으로 1990년대에 이르러 중국한국은 아세안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였는데, 일본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동남아시아 및 ASEAN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죠. Asian Development Bank (아시아 개발 은행)에서의 실질적인 리더역할을 하고, 차츰 아시아의 경제적인 리더로 자리 잡았죠. 특히 1985년 플라자 어코드 (Plaza Accord)를 통해, 공장이전 (Relocation)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 투자를 동남아시아에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기술이전, 동남아시아 경제발전 기여, 등을 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본은 동남아시아에겐 중요한 파트너 입니다. 현재 중국이 메콩강 개발 프로젝트One Belt One Road 정책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천문학적인 경제적인 지원, 투자를 하면서 일본의 위치가 흔들리기도 하지만, 신뢰로 구축된 관계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문화)

실질적으로 동남아시아 곳곳에서 일본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오래살아 태국에 대해서 더 많이 알지만, 태국이야 말로 일본을 찾기 가장 쉬운 국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국에서 제2외국어로 가장 인기있는 언어는 일본어였으며, 최근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캐릭터가 새겨진 정품 제품들은 한개에 수만원대의 가격에 달하더라도 꼭 구매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딜가나 쉽게 일본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가장 비싸다는 곳은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파타야쪽에 가면 일본기업 공단이 있기도 합니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많은 문화적인 영향이 한국쪽으로 넘어오긴 했지만, 일본의 동남아시아의 문화적인 영향은 절때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류의 열풍으로 한국인들에게 태국인들은 엄청난 호의를 보여줍니다. 먼저 말걸고 싶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여러 많은 모습을 보이는데요, 아직까지도 한국은친구하고싶다정도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일본인과 친해지고 싶은 이유는,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하니 차이 발생하죠.

제 태국친구들 조차도 그들의 는 일본기업과 연관된 곳이 많으며, 를 대하는 태도와 일본인친구를 대하는 태도는 다릅니다.

결론

결론을 맺어보려고 합니다. 더 쓰고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쓰다보니 자꾸 새로운 생각이 팝업(pop-up)해, 오늘은 이만 줄이려 합니다. 일본이G2가 된 이유를, 전폭적인 미국의 지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말이 맞는 말이지만, 저는 일본의 전략적인 대외정책이 큰 몫을 했다고도 봅니다. 경제적인 위상만 있다고해서, 그 국가를 인정해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들의 그들의 치밀함이 오늘날의 그들의 위치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고, 기적을 보여준 국가입니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국가적위상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고, 기업 경쟁력또한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태국 곳곳엔 한식 프랜차이즈가 열풍입니다. 소프트 파워가 강해진 것은 사실이며, 이는 지난 10여년 동안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 또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기업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동아시아에 위치한 분단국가이며, 인구는 5천만, 경제규모는 세계 약 10위권인 국가가 아닌, 대한민국도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비교연구(comparative research)를 좋아하는데, 좋은 것은 벤치마킹을 해서 우리도 그 위치에 가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고유의 것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글쓰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것들, 역사, 근현대사, 이런이야기로도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고, 모두들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론 및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나눠주세요!

지금까지 @brianyang0912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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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짱짱맨 가즈아!

바이러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노고, 꼭 좋은일들로 보상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아채지 못하게 잔잔하게 스며들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군요

우와, 이말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알아 채지 못하게 , 잔잔하게 스며들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센터링님 :)
오늘의 명언 등극이십니다!
제 마음을 울리셨습니다.

일본이 가깝고도 먼나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맞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결코 얕볼수 없는 나라가 일본인 것 같습니다.
그들이 치밀한 만큼, 우리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

쿠루즈 가 엄청 크고 멋있네요. 뷔페도 있고 식당들도 많다고 들었써요 ^^

네! 뷔페도 있고 식당들도 있습니다,
살쪄올 수 밖에 없는, 그런 곳 인 것 같아요^^!

What a huge vessel!

Yes, indeed!

일본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와ㅡ크루져 멋짐 폭발이요

감사합니다^^!
여행이야기는 곧 들려드리겠습니다^^!

일본에대해 오해만하고 몰랐던부분까지 설명해주시니
제가 쪼금 더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아니...... 위대한 개츠비 찍고 계신 것 같아요 세상에 ㅜㅜ

감솨합니다 씬난다님 :)
1人 55만원이면 다녀올 수 있어서
친구들과도 한번 계획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과거와 분리해서 지금의 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공감되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사실상 저 부분이 저에겐 조금 씁쓸했던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하우 수용소는 한 마을에 위치해 있는데, 수용소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마을 사람들이 신고하기도 했다고 그랬거든요, 결국은, 잘못을 인정하긴 했지만, 잘못을 현시대의 독일이라는 국가와는 분리시킨게 좀 씁슬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바르게 역사를 올바르게 교육하고 있는 독일이라서, 큰 비난은 하지 않아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말이있죠..우리나라만 중국과 일본을 얕잡아본다고.. 일본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여러의미에서.. 배울게 많은 나라이구요. 로비를 하는 능력도 엄청나고.. 국민들이 나라를 믿는 정도가 거의 신앙심 정도라서.. 아직까지 굳건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배워서 초 강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크루즈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혹시 이탈리아 회사의 크루져 아닌가요? ㅎㅎ 특히 저 수영장 나오면서 위에 지붕이 열리는데, 어떤사람은 추워서 닫아달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덥다고 열어달라고 한다면서 관리자가 곤란하다는 인터뷰를 하던걸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 거같습니다. ㅎㅎ

ㅎㅎ 사실상 선박은 미국의 MSC선사 소속인데, 이탈리아를 기점으로 지중해를 돌고 있습니다. 현재는 겨울이라서 야외수영장은 거의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2 years ago (edited)

사진으로 보니 크루즈 더 멋지네요.^^
역사는 역사,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은 받아들여겠죠.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은 우리가 먼저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아니면 앞으로는 경제속국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남은 여행 잘 하시기 바래요.^^

가시고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Middle Power에 속합니다,
반면 중국과 일본은 강대국에 속하죠,
이들 속에서 유연한 외교로 최고의 실리를 취해야 하는 상황인데,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대처해야죠!

감사합니다^^!
좋으 밤 보내세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팁2yo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랄게요!

소프트 헤게모니 하나는 정말 일본이 잘 짜 놓는 것 같아요
덕질 문화 하며.. 기부 하며...
덕분에 덕후들의 일본 번역력도 장난 아니고
일본엔 아예 번역청도 있고
덕분에 어느 나라 번역기든 일본 번역기는 참 성능도 좋고
허허허허허허

점점 문화 헤게모니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것 같은데
물 들어올때 노 정말 잘 저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영향을 점차 세계로 뻣어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적인 원조, 지원 (ODA)도 엄청났구요,
이라는 것을 통해서 과거의 역사까지 바꾸기도 했구요.

우리나라가 참 좋은 위치에 잇는데,
이것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post. nice place to visit

Danke Shone

일본에 살아보니 일본이 치밀하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한국에선 그냥 넘어갈 해프닝 같은 일을 몇 달째, 몇 주째 티비에서 이야기하는 걸 보니 끈질긴 거 같기도 하구요. 세상 아래 그냥 이루어지는 게 없다는 걸 느낍니다.

일본전문가 조르바님 :) 안녕하세요~!
더 많은 이야기 나눠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아베의 헌법9조 재번역(reinterpretation)도 또다른 이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일본의 대다수는 아직까지도 헌번개정에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물론 그들또한 반대를 하구요,
일본이 다시 전쟁국이 될 수 있을까요?

하하 브라이언님 전문가라뇨ㅠㅋㅋㅋㅋ
음.. 죄송하지만 제가 그런 이슈까지 이해를 할 수 있는 일본어 능력이 되질 않아서ㅠ.ㅠ
그저 여자 친구나, 여자 친구 가족을 통해서 북한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가끔 이야기를 해보면, 생각보다 미사일에 대한 위협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슈가 없을 때도 북한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티비에서 다루는 것 같구요. 미사일을 쐈다하면 아침 저녁으로 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선 당연히 일반인들은 북한에 대한 관심, 적어도 부정적인 생각은 들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 위로 다른 나라가 쏜 미사일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전쟁을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그런 반대 여론이 더 강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조르바님은 전문가시죠! 일본 전 문 가! 맞으십니다 :)
아무래도 현지에 계신 분 만큼, 현지 사정을 더 잘 알기가 어려우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사실 일본의 재무장에 대해서 글도 써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조만간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일본이 아베정권때 헌법 9조를 개정하면, 주변국에도 큰 변화가 있으리라 보거든요!

감사합니다 :)

네 일본의 저력은 대단하죠. 동남아쪽은 ODA및 민간투자를 통해서 기름칠을 다해놓은 것도 사실이고 심지어 호주/뉴질랜드 애들도 일본에 대한 뭔가 경외심 같은게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첨단 전자제품을
만드는 기술력 부터 해서 태평양전쟁때 미군이 아니었다면 호주도 싹 점령당했을거라는 역사적 사실들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문화를 선망하는 오지나 키위 심지어 마오리들도 봤구요. 이게 모두 브라이언님의 글에서처럼 일본의 전략적인 소프트파워강화를 위한 포석 때문이 아닌가... 그에 비해 한국 정부는 (특히 외교부)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 스러울때도 있습니다. 물론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브라이언님의 견문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어로수진님 :)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상 일본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본인이라고하면 대우가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사실상 일본의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현재 하드파워는 없지만, 그 소프트파워의 영향력이 무지막지 함으로, 결코 얕잡아 볼 수 없죠.
지금까지도 G3의 자리에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이런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여행 즐기고 오신것같아 저도 기쁘네요ㅎㅎ

네 여행은 내일 마무리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무사히 귀국 바랍니다~~ㅎ

이글을 정말 여행중에 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다만,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대했고 지금도 대하고 있는 낯뜨거운 행위들과 그 뻔뻔한 대응으로 인해, 적어도 한국인에게 내재해 있는 적대감을 적절히 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엄청난 외교력을 감안할 때...말입니다..)

계속해서 즐거운 여행과 인사이트있는 재미난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 말엔 동의를 합니다,
과거의 오점을 지우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지워질 수 없기에, 실질적으로 강대국이라면, 더 책임감 있는 발언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직도 엔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 의미도 무시무시하니까요.

케이지 콘님~ 맞습니다,
엔화, 사실상 일본이 세계 세번째 경제 대국임으로,
엔화도 무시를 못하죠,
최근 엔저현상으로 아마 수출량이 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역시..일본 치밀하네요 그나저나 저 실내수영장 분위기 쩔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크루즈 하면 역시 수영장이랑 먹을 것인것 같아요,
더 많은 이야기는 배에서 내리면 들려드리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효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 많이 배우고 가네요~

제가 항상 더 감사드리죠 :)
이제 크루즈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항상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로운 관점을 접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는데, 많은 일본인들을 만나보면서 그것이 깨어졌습니다. 사실 상 깨어있는 일본인들도 많았거든요, 그리고 그들이 사실 상 강대국인 것도 맞구요,

하지만, 역사적인 오점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주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배울점이 많죠..
저도 매번 일본을 갈때 마다..느낍니다. 이래서 선진국이구나 .하구요

우와 일본을 여러번 다녀오셨군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일본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시민의식, 문화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단, 역사적인 오점은 책임감을 가지고 바로 잡아야겠죠

감사합니다 : )
좋은하루 보내세요!

맞아요~ 역사적으로 바로 잡을건 잡고 배울건 배우고~~ 해야합니다.

brianyang0912 님도 좋은하루되세요~!!

팔로우해서 여행대리만족을 여기서 해야겠네요 ㅎㅎ자주올려주세요~

네! 오늘부터 크루즈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 )
감사합니다!!!

와 MSC 저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 ) 저는 저 크루즈를 Holyship 이라는 크루즈 파티 티켓팅예매할때 봤는데.. 엄청 좋은거 같더라고요 ㅋㅋ 어떤가요 MSC ??

안녕하세요 :) MSC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운행하는 크루즈 중 가장 크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선내 시설은 만족을 햇으나, 음식부분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수용 인원이 큼에도 불구하고, 쓰이지 않는 공간이 많으며, 인기있는 공간은 항상 사람들로 붐볐구요 :)

그래도 나름 만족을 합니다!
오늘부턴 크루즈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크루즈 여행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ㅎ 여행중에도 이렇게 멋진 글 계속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네 ! 드뎌 끝났습니다~! 이제 오늘부턴 크루즈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여행과 역사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문학공부까지 하게된 느낌이에요 ㅎㅎ 글쓰는게 좋아서 하는게 글에서 묻어나와요 ㅎㅎ 좋네요 ☺️ 그럼 나머지 여행도 화이팅하세요!

역사와 인문학!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쓰다보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내일이면 뮌헨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오늘부턴 크루즈 여행기로 찾아뵐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씁니다 :)

제가 역사에 워낙 관심이 없었다보니 다른 분이 정리해주시는걸 볼 때 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ㅎㅎ 보팅 팔로우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arylee님! 정말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의 이야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들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몰랐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처음으로 글을 보는데 세계사 관련 지식이 뛰어나신것 같아요.
요즘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1980년대 세계기업순위표에 1위부터 10위까지가 거의 다 일본기업인걸 보고 과거 일본이 대단했다는건 얼핏 알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진 몰랐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상 일본이 플라자 어코드 이전까진 정말 거의 모든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엄청난 모습을 보였죠. 플라자 어코드 이전은 빠른 대처로 공장이전을 했고, 생산비용 절가로 인해 많은 이익을 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장과 해외투자가 또 다른 해외시장 개척과 발굴의 일조를 하기도 했구요 :)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