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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밤..
3개월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가 아직 3개월이나 남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뭔가 더 할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3개월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가 아직 3개월이나 남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뭔가 더 할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긴요 제가 드린것도 아닌데 ㅎㅎㅎㅎ
bree1042님은 3년같은 3개월을 보내시며 많은 걸 이루어 보세요.
거창 한것 보다 소소한것들을 더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