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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나서
오빠들 군대 보내놓고 우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아빠는 덤덤해 보이셨지만, 우리 아빠도 속으론 애닳으셨겠네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신경을 안 썼는데..
오빠들 군대 보내놓고 우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아빠는 덤덤해 보이셨지만, 우리 아빠도 속으론 애닳으셨겠네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신경을 안 썼는데..
저희 집 딸들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