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레오의 헌책방] - 무소유

in #kr7 years ago

돈을 주고 도둑에게서 다시 시계를 사셨다니, 장발장에게 은접시와 은촛대를 주셨던 신부님이 떠오르네요. 그 도둑도 뭔가 느낀 게 있을까요?

Sort:  

그건 그 도둑의 몫이겠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572.58
ETH 2551.35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