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사람을 세우던 한 사람을 추억함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좋은 분을 만나셨었군요. 쏠메님보다 4살 위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딸 셋이 있으셨다기에 맘에 걸리네요. ㅠ.ㅠ
네 sns를 통해 얼핏 보니 그 딸들이 벌써 훌쩍 컸더라구요. 아버지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씩씩하게 자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