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도약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5 years ago 쏠메님 참 대단하세요. :) 아이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지 않으면 엄마 혼자 감당하느라 엄마는 더 힘들죠. 육아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나'를 지키고 계신 모습 존경합니다.
아이고. 요즘 분위기에선 존경 받을 일은 아닌 거 같아 쑥스럽네요ㅋ 제 주변을 봐도,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마다 서 있는 위치에서 '나'를 지켜가려는 노력은, 나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