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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두번째 이야기 "어서 말을 해"

in #kr7 years ago

다 때가 있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부모가 하는 일은 기다려 주는 게 절반이죠. 저도 좀더 느긋하게 마음 먹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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