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분 좋은 한잔] 힘을 썼으니 소고기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맛있었다는 국수가 궁금해지네요. 노래와 음식에 재능 없는 저는 울고 갑니다. ㅠ.ㅠ
저도 매일 울고 있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이죠.. 이런 사람들이..ㅠㅠ
열무국수는 정말 맛있었어요.. 뭐라 표현을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