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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네이션 일기 [Feel通]

in #kr6 years ago

5학년 때 담임 선생님 멋지시네요. 제게도 그런 통찰과 현명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요, 진짜 많이/잘 알아야 쉽게 잘 가르쳐줄 수가 있어요. 필통님이 쉽게 말 잘하시는 건 아는 것도 많은데 거기다 진실되서 그러신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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