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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

in #kr5 years ago

미안하지만 고기는 너무나 맛있었고,

제 말이요.. -_- 그래도 자주 먹지는 않으니까.. 라고 변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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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랫동안 익숙하게 먹었던 만큼 한번에 바꾸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빈도수를 현저히 줄이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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