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미안하지만 고기는 너무나 맛있었고, 제 말이요.. -_- 그래도 자주 먹지는 않으니까.. 라고 변명해 봅니다.
ㅋㅋ 오랫동안 익숙하게 먹었던 만큼 한번에 바꾸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빈도수를 현저히 줄이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