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핑거스미스(영화, ‘아가씨’원작) - 세라워터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역시 빨간책방! ^^ 저도 방송을 듣고 혹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긴 책이라 읽을까 말까 망설였어요. 영화는 아직 못 봤고요. 그런데 북키퍼님 글 읽고 보니 더 읽고 싶어지네요.
빨책러 찜뽕!ㅋㅋ 거기 소개된 책은 거의 다 읽었어요. 보통 방송은 책을 다 보고 들었어요. 근데 너무 그쪽 책만 보다보니 시야가 좁아지는거 같아 요즘은 안보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 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