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여 비빔밥과 동부묵을 아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익산과 부여를 가면 비빔밥을 먹어야겠네요. @oldstone 님이 부여와 관계가 있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지 않을까요. 하하 이 기회에 홍보대사 하시죠?!
부여는 관광자원이 무지하게 풍부한데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아픕니다.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말이지요
시자체에서 기획만 잘한다면 전주처럼 당일치기로 유명한 도시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요즘 어린친구들은 전주 한번쯤은 다녀오니까요. 한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