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 버닝의 원작. 하루키의 '헛간을 태우다'

in #kr6 years ago

스포가 있다고 해서 안봤지만 버닝 상당히 복잡시리한 영화라 하더라고요.

Sort:  

책이랑 영화는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도 조금씩 있더라고요. 복잡하긴 했어요. 분명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요. 그래서 자꾸 생각하게 만드나 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2
JST 0.031
BTC 67738.65
ETH 3810.43
USDT 1.00
SBD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