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우리는 우리 시대를 공리주의라 부르는데, 우리는 단 한가지 용도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물이 씼겨내고, 불이 정화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지구는 어머니라는 것을 잊었다. 그 결과 우리의 예술은 달이고 그림자를 갖고 노는 반면, 그리스 예술은 태양이며 사물을 직접적으로 다룬다. 나는 원소에 정화하는 힘이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며, 그들에게 돌아가 그들 안에 들어가 살고 싶다.
[113] 우리는 우리 시대를 공리주의라 부르는데, 우리는 단 한가지 용도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물이 씼겨내고, 불이 정화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지구는 어머니라는 것을 잊었다. 그 결과 우리의 예술은 달이고 그림자를 갖고 노는 반면, 그리스 예술은 태양이며 사물을 직접적으로 다룬다. 나는 원소에 정화하는 힘이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며, 그들에게 돌아가 그들 안에 들어가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