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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De Profundis (6)

in #kr7 years ago (edited)

[94] 아마도 내 예술에서는 삶 못지 않게, 여전히 더 깊은 분위기와, 더 크게 통합된 열정, 직접적인 충동들이 나타날지 모른다. 폭이 아닌 깊이가 현대 예술의 진정한 목표다. 우리는 더는 그 형식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예외적인 것이다. 내가 나의 고통을 그들이 받아들이는 어떠한 형태로도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예술은 모방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지만, 내 작품에는 아마도 더 풍부한 단어의 기억, 풍부한 억양, 더욱 흥미로운 효과, 더욱 단순한 건축적 질서, 심미적 특징이 어느 정도이건 나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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