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13] 송골매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오랜만에 오셔서 아련한 사부곡을 선물하시네요.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달에 의미있네요.ㅎㅎ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