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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자가 끊어지고 성대가 녹아내리고

in #kr6 years ago

당연한 일이 이제서야 된 것도어이가 없는데, 사람이라면 가져야할 기본적인 연민조차도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이 한 나라의 지도자였다는 것이 황당하고, 그 장단에 놀아나 사리사욕을 채운 집단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제일로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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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심 먹은 뒤에 503 이야기하시면 곤란합니다.... 속이 안좋아지고 체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 집단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