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edited)

모두가 하는 고민을 예쁘게, 그리고 고급지게 쓰셨습니다.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스팀잇... 그럼에도 여기에서 나를 보여주고, 덜 보여주고, 더 보여주고.. 나를 너무 드러내는 듯 하며 망설이다가 또 보여주고... 금전적 보상과 맞물려 우리의 이성은 헤매다가 또 들어오고... 흑. 다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아님의 스팀잇 자리는, 아주아주 견고하고 아름다워요...ㅎㅎ 간밤에 고백 ㅋ

Sort:  

거의 갈팡지팡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깨작깨작 다다다다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ㅋㅋ
고백...심쿵ㅋㅋㅋ 감사합니다...헹...ㅎㅎ
좋은꿈 꾸세여 :-)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1
JST 0.034
BTC 64549.55
ETH 3170.62
USDT 1.00
SBD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