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임대 신청합니다. 저는 주로 책리뷰를 하고 있지만 가끔 일상 에세이를 쓰기도 합니다. 현재 asbear 님 주관하시는 뉴비 홍보해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 스파를 임대 받는다면 홍보받는 분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스티밋 글들이 굉장히 진지하고 무거운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글들도 훌륭하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쓴 글들도 굉장히 훌륭한 글들이 많습니다. 저는 주로 그런 글들을 읽고 보팅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들이 바로 일상을 재미있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나간 글들입니다. 물론 책 리뷰어들도 부지런히 찾아다니고 싶습니다. 북스팀이 스티밋에서 더 정착되었으면 하고, 글 잘 쓰시는 분들의 묻히는 글들을 찾아 읽고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