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차를 끌고 다녀왔습니다. 부천에서 30분이면 가는 소래습지. 겸사겸사 소래포구에 들러 새우랑 꽃게도 1kg씩 사갖고 왔네요.
8월 말의 날씨를 우습게 보고 나갔다가 29도가 넘는 기온에 온몸이 붉게 달아올랐네요. 아직 8월은 8월인가 봅니다.

가을에 억새와 갈대가 노랗게 변하면 더욱 볼만할 것 같습니다. 청보리밭은 아니지만 푸른 습지밭이 너무 예뻐요. 그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원한 그런 날씨입니다.

푸르른 갈대밭을보니 눈이 시원해집니다
봄에 왔을 때는 갈색바다 같았는데 여름이라 푸른 바다 같아요 :)
오늘 출장가느라 지나갔어요 ㅎㅎ
오 소래쪽으로 지나가셨군요 ㅎㅎㅎ 나중에는 한 번 주차하고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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