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us Newbie! 이제 막 스팀잇을 시작한 뉴비입니당 :)

안녕하세요! :)

친구의 권유로 이제 막 스팀잇을 시작한 따끈따끈한 뉴비입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이렇게 글을 써보라는군요ㅋㅋㅋㅋ

앞으로 작품 (영화나 문학, 공연 등)에 대한 간단한 평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비평을 본격적으로 배운 건 아니지만 워낙 작품 보는 걸 즐겨서 글도 조금씩 써보려고 해요.

자신감이 조금 더 생긴다면 아마 연습하는 그림도 올려볼 것 같아요...ㅋㅋㅋ

여행기도 써보고 싶지만 여건 상 여행을 자주 가진 못해요..ㅠ

그 외에도 미술이나 천문학 쪽도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요즘 STAR TREK AOS 에 푹 빠져있고 남의 고양이 사진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어는 정말 잘 못하지만 써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첨부한 사진은 지난 달에 LA로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HI! :)

I’m Bonesgirl. –not bond girl
I’m newbie for steemit!
My friend let me know about this.
I’m not good in English, but I will try to write in English!

I will upload some my reviews -not professional- about movies, books, plays i saw.
I want to upload some writings about my travel, but it will be not often.
-Maybe I will upload my drawings I practice, not sure.

I interested in fine arts and astronomy too.
I ‘m bound up in STAR TREK AOS these days, and I played Overwatch sometimes.
Watching pictures of cats is joy of my life.

I’m so happy to meet you! :)

I shot this picture last month in LA while my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