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ovesharing] 아이는 제 부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100팔로워 이벤트 페이아웃 은평천사원 기부 후기)View the full contextbomm (39)in #kr • 7 years ago 너무 미약하지만 보팅하고 팔로우해요. 이제 110일 넘은 아들을 보며 더욱 마음이아프네요
그죠.. 저도 엄마여서 그런지 더더욱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