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멀미약 알고먹어요.
안녕하세요. @bomin입니다.
어제는 날이 너무 더워서 약이야기는 하루 쉬었네요. ㅋ
오늘은 곧 있을 휴가철을 대바해 멀미약에 관해 쓸께요~
멀미약은 물약, 알약, 붙이는 패취 형태로 시판되고 있어요.
물약은 1회분씩 조그만 갈색병에 들어있거나, 스틱포장되어 나오고 알약도 조그만박스에 소량씩 포장되어 나와요.
붙이는 패취는 뉴스에서 보셨죠? 군면제 수단으로 악용되기도하고 부작용등의 문제가 많아서 처방약으로 변경됐다가 불편해서 다시 처방없이 살수있는 약으로 바뀌었죠.
이런 얘기를 들어서인지 예전엔 많이 찾으셨는데 요즘은 많이 안찾으세요.
멀미약의 성분으로는 여러가지가 쓰이지만 보통 안정시키거나 항히스타민(쉽게말해 콧물약)이기 때문에 졸리고 가라앉는 느낌이 들수있어요. 그렇게 어지럽거나 구토유발느낌을 가라앉히는 거죠.
성인용 소아용 구분지어 나오니 약살때 누가 먹을 건지를 꼭 이야기 하고 차타기 30분~1시간전에 먹으면 되요.
밤이 늦어서인가.. 멀미약 생각을 해서 그런가 저도 갑자기 졸음이 오네요 ㅎㅎ
그럼 스티미안님들 좋은 밤되시구요. 다음주에 뵈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한테 맞습니다
페치형태가 처방으로바뀌었군요
잘읽고 갑니다
바뀌었다가 다시 처방없이 살수있게 되었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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