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깝지만 먼View the full contextbohemejun (42)in #kr • 7 years ago 화사한 봄이 지나갔기에 푸르른 여름이 오듯이 더 좋은 분이 오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 보팅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