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기 -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제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 • 6 years ago 이상한 패스트 푸드점에선 내가 해먹고싶었다ㅋㅋ 사진보니 이해가 가요 사장님이 되게 설렁설렁하신가봐요
네 너무 별로였어요 다음엔 안가게되겠죠 ㅋㅋㅋ
ㅋㅋ 여행기 잘 보고있어요! 인연을 강제하지 말라는 말 와닿네요